이번에 피카데미를 소개받아 처음으로 한국 3학년 수학 과정 멘토링을 받았습니다.

아이가 온라인 수업을 종종 받아온지라 줌 수업 자체에는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한국어 수학책으로 본격적으로 공부하는 것에 대해 아이가 걱정하기도 했지만, 담당 선생님께서 차근차근 개념부터 설명해 주시고 예제도 같이 풀어주셨습니다. 낯선 한국 수학 용어에 조금 겁을 먹었던 아이도 차차 자신감을 키워갔습니다.

무엇보다 하루 5쪽 분량의 과제를 꾸준히 하는 습관을 들이며 규칙적인 일상의 중요함을 깨달아간 것이 큰 수확입니다.

교재 구입부터 일정 조정, 수업 이후 관리 등 여러 부분에서 애써주신 피카데미 원장님,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